국민의힘-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9.14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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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 최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자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 참석자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배준영(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만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고 인천시에서는 △박남춘 인천시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등 주요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배준영 위원장은 “작년 국민의힘과 인천시가 함께 노력해 국비 4조412억원을 확보하는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인천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상호 협조와 지원을 이어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배 위원장은 “정부안을 편성할 때부터 기재부 차관과 예산실장 그리고 국토부 차관 등을 만나 협조 요청한 덕분에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강화~계양간 고속도로, 병원선 대체 건조,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등 인천시 국비가 이미 사상 최대인 약 4조4000억원이 반영되어 있지만 지역 필수 현안 중에 빠진 것들이 있다”며 “이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기 반영된 예산은 원안을 유지하고 미 반영된 사업들은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모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배 위원장은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지자체간 협의 지연에 따른 문제 해결과 ‘접경지역 복합체험 문화공원 조성사업, 백령공항 예타 대상 선정’ 등 강화군과 옹진군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가 시민과 민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김기현 원내대표는 “인천시 현안 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미증유의 인천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선 내년도 국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저 역시 예결위원이자 기재위원으로서 3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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