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양평군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9.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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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10월부터 시행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군은 10월부터 시행되는 생계급여 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인해 더 많은 군민들이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하는 본인의 소득·재산이 선정 기준에 충족되면 부양의무자(1촌 직계혈족)에 대한 소득·재산조사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부양의무자가 고소득(연 1억원)·고재산(9억원)인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속 적용된다.

군은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문경 복지정책과장은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생계가 어려운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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