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하절기 노숙인 현장 순찰활동
인천 동구, 하절기 노숙인 현장 순찰활동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7.25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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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동구는 더위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말까지 ‘하절기 노숙인 현장 순찰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4명을 1개조로 현장대응반을 편성해 동인천역 북광장 등 노숙인 주요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특별 순찰기간 동안 주1회 이상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순찰을 병행한다. 

구는 현장에서 발견된 노숙인의 경우 현장밀착 상담을 통해 연고자가 있는 노숙인은 귀가 조치시킬 예정이다.

연고자가 없는 노숙인은 노숙인의 상황에 맞는 노숙인 자활시설 및 재활시설에 입소를 권유할 방침이다.

또 정신질환자와 알코올중독자의 경우 전문시설 안내를 통해 집중 상담을 받도록 유도하고 응급잠자리 연계 등의 보호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숙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숙인 주요 발생지역을 순찰할 계획”이라며 “중부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해 거리 노숙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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