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석유판매업 불법행위 불시점검
인천 서구, 석유판매업 불법행위 불시점검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7.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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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석유 위반사례 크게 줄어 올 1건
서구가 ‘가짜석유’ 판매 등 석유판매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불시점검을 진행 중이다. 
서구가 ‘가짜석유’ 판매 등 석유판매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불시점검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서구는 ‘가짜석유’ 판매 등 석유판매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불시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에는 지역 내 주유소 8개소를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벌였다. 이날 구는 과거 위법 전력이 있는 업소와 신규 등록 주유소 등 8개소에 대해 시료 채취 후 석유관리원에 품질검사를 의뢰했다. 지난 16일 확인결과 모두 ‘품질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 등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처분을 하고 있다. 2021년 현재 석유판매업 위법 적발건수는 1건으로 2020년 9건, 2019년 19건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도 불시점검 및 관리를 통해 석유제품의 정품·정량 유통을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안중석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석유판매업 위법행위는 대기환경을 파괴함과 동시에 차량 결함 원인이 되는 등 구민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한국석유관리원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점검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며 가짜석유 제품 판매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게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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