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어린이 통학버스 6대 안전점검
인천 남동구, 어린이 통학버스 6대 안전점검
  • 이만복기자
  • 승인 2021.07.20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차 확인 장치 결함여부 등
남동구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남동구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 남동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 교육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반 학원과 특수학교 등 5곳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6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여부 △종합보험 가입여부 △운영자 및 운전자,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여부 △안전운행기록일지 작성·제출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좌석 안전띠 결함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 4월 본격 시행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창유리의 과도한 선팅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해당 규칙에 따르면 창유리 선탠은 가시광선 투과율이 70% 이상이 돼야 한다.

구는 창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미달 등 4건을 확인해 임시검사와 원상복구를 명령했으며 단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관리자들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안전 규정을 꼭 지켜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