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긴급보육 가정 코로나19 선제검사 권고
안산시, 긴급보육 가정 코로나19 선제검사 권고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1.07.20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까지 최소 1인에게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의 보호자 또는 동거가족 중 최소 1인에게 25일까지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을 휴원하기로 하고 맞벌이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긴급보육을 이용하도록 했다.

하지만 관내 어린이집의 긴급 보육률이 지난 15일 기준 47.3%로 높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가정 내 감염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아동의 보호자가 검사를 받도록 했다.

그 결과 긴급 보육아동 보호자 중 무증상 확진자 1명을 조기 발견해 사전에 감염을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육교직원에 대해 월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호자들께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김성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