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방역수칙 준수 중요한 시점”
윤화섭 안산시장 “방역수칙 준수 중요한 시점”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1.07.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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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윤화섭 안산시장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홍보물을 나누어주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가 15일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중앙동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진행된 현장점검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카페와 식당 등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내 모임 수칙 준수(오후 6시 이후 2명까지) △출입자명부 관리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안내문을 전달하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점검은 윤 시장을 포함, 모두 10명이 3개 반으로 구성돼 이뤄졌다.

시는 이달 초부터 △학원·교습소 △실내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숙박시설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집단감염이 발생한 7대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정부합동 방역점검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 12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후에는 시내 광장, 공원 및 유원지 전 구역에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집단감염 시설 중 방역수칙 위반업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극 적용하는 등 위험도가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윤 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확산세 억제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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