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안산시, 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1.07.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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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1만1100가구 안전 확인

 

안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올 여름철 ‘역대급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독거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폭염 대응 방문건강관리 지원반’을 구성,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의료취약계층 어르신 1만1100가구(상록 5700·단원 5400)를 대상으로 안전 확인 및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모두 26명(상록 14·단원 12)의 방문보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지원반은 오는 9월 말까지 △폭염 예방 건강수칙 교육 △폭염 예방 물품(미니선풍기 등) 지원 △안부전화를 통한 건강모니터링 △무더위 예방수칙 홍보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한낮 장시간에 걸친 야외활동은 피해야 한다”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관리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952·6621)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김성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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