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선별진료소 설치 가동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선별진료소 설치 가동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7.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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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행정력 집중 
이재현 서구청장이 아시아드주경기장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이 아시아드주경기장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서구가 13일부터 아시아드주경기장(연희동 산 136-1)에 선별진료소 운영을 시작한 가운데 이재현 서구청장이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구는 최근 지역 내 집단감염 발생으로 검사 대상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 나가 직원들과 함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검사를 받으러 오는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 구청장은 “갑작스런 코로나19 확산세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상자가 늘어 대기시간이 길고 더운 날씨까지 더해져 불편사항이 많다”며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구청장 긴급승인 요청으로 아시아드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 

아시아드 선별진료소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평일의 경우 12시~오후 2시는 점심 및 방역시간이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와 더위 걱정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이번 확산세가 하루빨리 잠잠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불편을 감수하고 다시 강화된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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