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25일까지 특별방역 점검 실시
안산시 상록구, 25일까지 특별방역 점검 실시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1.07.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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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 점검에 나서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 점검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양복)는 수도권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띠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흥시설 집합금지 이행 확인 △다중이용시설 내 모임수칙(오후 6시 이후 2명까지) 확인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의무 착용 △핵심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이다.

구는 대상 시설을 1·2·3그룹(유흥시설, 식당·카페, 이·미용업)으로 나눠 상록수역 본오동 먹자골목, 이동 한대앞역 인근 로데오거리 등 상가밀집지역 일대 감염 위험이 큰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해 지역 확산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 시 적발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최대 300만원) 부과 등의 행정적 조치를 할 방침이다.

박양복 상록구청장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맞춰 추가 확진자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상 시설 등에 대해 준수사항 이행 및 방역지침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성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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