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이승학 부구청장 이임
인천 계양구 이승학 부구청장 이임
  • 이원영기자 
  • 승인 2021.07.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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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공직 마무리하고 1년간 공로연수
박형우(오른쪽) 계양구청장이 이승학 부구청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하고 있다. 
박형우(오른쪽) 계양구청장이 이승학 부구청장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계양구 이승학 부구청장이 지난 9일 이임했다.

이 부구청장은 별도의 이임식 없이 박형우 계양구청장으로부터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았으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부구청장은 앞으로 1년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1981년 동구 만석동에 근무하며 공직에 입문한 이 부구청장은 이후 40년간 인천시 대중교통과, 관광진흥과, 경제자유구역청, 교통정책과 등에서 근무하고 동구 부구청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0년 7월부터 계양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며 구정 전체를 아우르는 탁월한 행정력으로 박형우 구청장을 보좌하며 배려와 소통으로 소속 직원들을 이끌어 ‘역동적인 계양구, 희망찬 행복도시’ 만들기에 헌신했다. 

이 부구청장은 “부족한 저에게 신임을 보내주신 박형우 구청장님과 희망찬 계양구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을 해준 동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인연에 영광스럽고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계속 발전하는 계양구, 구민이 행복한 계양구가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이임 소회를 밝혔다.

이 부구청장은 계양구 재직기간 중 출산장려사업 우수,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 재난관리 평가 우수, 2020년 국정시책 군ㆍ구 평가 장려 등 많은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구청장과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이끌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 구청장은 “우리 계양구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공직자들을 이끌어주신 이승학 부구청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2의 인생에 있어서도 변치 않는 열정으로 건승을 기원하며 지금까지의 행정경험이 계양구, 더 나아가 인천의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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