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MOU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MOU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1.07.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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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우장)는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 ‘마중’을 추진하기 위해 안산시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민정)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중(마음을 잇는 중)’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사회적으로 고립된 만50~64세 중장년 1인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가호호 방문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은 위기 이웃과 전화상담, 발굴 대상 사례관리를 통한 서비스 연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부곡종합사회복지관은 협의체 위원들에게 ‘주민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기 이웃 조사방법’ 등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우장 민간위원장은 “노인·한부모·아동에 비해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데, ‘마중’ 사업을 통해 위기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꼭 필요한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관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고립된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하며 월피동 지역의 원활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지역복지사업과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 및 삶의 안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선희 월피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협력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부곡종합복지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월피동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김성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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