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역 특화작물 집중 육성 나서
양평군, 지역 특화작물 집중 육성 나서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21.04.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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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 등 3개소
용문 공동육묘장.
용문 공동육묘장.

 

양평군은 올해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과 양평수박연구회, 용문농협 등 3개소에 12억원을 투입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양평부추와 양평수박은 선별장에서 생산자단체 내 엄격한 출하규칙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출하해 ‘물 맑은 양평’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으며 용문농협은 생산 및 가격 변동이 심한 채소류 등에 대해 저온저장 보관시설 구축으로 예비냉장 등 저온 처리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유통기한 연장으로 출하조절 및 수익성을 개선하여 농가 편익 및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에는 시설하우스 1㏊, 퇴비살포기와 부추청결기 등을 지원하고 양평수박연구회에는 시설하우스 3㏊와 차광막 등 시설 환경개선을, 용문농협에는 저온저장고(660㎡)와 농산물선별장(495㎡)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 품목을 집중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의 특화 품목 육성을 위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의 주요 품목 육성을 위해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차수창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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