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소방서,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컨설팅
화성소방서,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컨설팅
  • 화성=홍왕현기자
  • 승인 2021.02.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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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서장 김인겸)는 17일 남양읍 소재 서희스타힐스 공동주택 등 대형 공사장 3개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공사현장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컨설팅은 공사장 임시 소방시설, 가연물 저장 취급 등을 확인하며 공사현장 책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겨울철 공사현장은 화기취급과 우레탄폼, 스티로폼 단열재 등 가연성 자재의 사용이 많아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다.

이에 화성소방서는 지난 12월부터 공사현장의 대형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연면적 3,000㎡ 이상 신축공사장 147개소를 대상으로 SNS 채팅방을 개설해 공사 관계자에 각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실시간 화재사례를 전파하는 등의 비대면 안전관리를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한긍현 재난예방과장은 “공사장 화재의 대부분은 부주의로부터 비롯된다.”며, “관계인께서는 각별한 관심과 경각심을 갖고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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