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양화로 걷기 편한 길로
안양시, 안양·양화로 걷기 편한 길로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21.01.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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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지역 관통 구간 지중화
안양시가 양화로 박달사거리~박석교 구간의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올해 본격화한다.
안양시가 양화로 박달사거리~박석교 구간의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올해 본격화한다.

 

안양의 원도심지역인 안양로와 양화로 일원이 걷기 편한 길로 대변신을 예고했다.

안양시는 만안구지역을 관통하는 안양로 안양여고사거리~안양대교 구간과 양화로 박달사거리~박석교 구간의 가공선로(이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올해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양로와 양화로 총 2.4㎞ 구간 전신주와 전선을 지하에 묻어 보행로의 안전과 편리함을 기하고 도시미관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도시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총 사업비 138억원을 투입, 오는 3월 착수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관악대로 우체국사거리에서 비산고가교 입구까지 0.91㎞의 지중화 공사는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전 및 통신사와 지중화 협약을 체결했고 실시설계도 마친 상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만안구 구도심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람 중심의 도로이용 환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 공무원은 “지중화 공사 과정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안양=김태영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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