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BIO농업대학·대학원 인재 육성
양주시BIO농업대학·대학원 인재 육성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21.01.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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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 과정 30명씩 선발 안내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는 양주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제16기 양주시BIO농업대학’과 ‘제11기 양주시BIO농업대학원’을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BIO농업대학 2개 과정(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 BIO농업대학원 1개 과정(농산물가공과) 등 총 3개 과정이며 학과별 각 30명씩 선발한다.

생활원예과는 농업 기본이론과 실내원예(플랜테리어), 다육식물·야생화 분재, 압화공예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생활원예 전문가 입문 과정이며 소득작물과는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특수채소, 과수, 버섯, 양봉 등 고부가가치 지역특화작물 재배기술 과정을 운영한다. 

농산물가공과는 농업인의 전문 경영능력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이론과 관련법, 발효식품, 건조식품, 절임식품 등 다양한 가공실습이 중심이 된 영농 심화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4월21일부터 11월17일까지 매주 1회, 총 100시간 이상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과목별 특성에 따라 소규모 집합교육·비대면 온라인교육 등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 자체·전문 강사를 적극 활용한 실습 위주의 현장감 있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angju.go.kr/atc/index.do)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BIO농업대학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과학영농을 실천할 수 있는 정예 신지식 농업인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BIO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발전, 소득창출과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 1기 친환경과 개설 이후 지난해 15기까지 873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과 기획교육팀(031-8082-72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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