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 청송로 전선 지중화 시동
김포시 장기동 청송로 전선 지중화 시동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1.01.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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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어린이집 인근 도로 0.6㎞
김포시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가 ‘장기동 청송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김포시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가 ‘장기동 청송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김포시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광식)는 ‘장기동 청송로 전선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의 2021년 지중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주민들의 보행 지장 요소였던 전신주를 없애면서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으로 사업 구간인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리틀 예은 어린이집 인근 도로 0.6㎞를 11억1900만원을 투입하여 통신선로 지중화, 도로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장기본동 관내 유일하게 남은 지중화 미실시 구간으로 그동안 전신주와 전선이 뒤엉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시야를 가림에 따라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시(도로관리과)에서 사업 실시를 협의한 결과 금년 최종 확정된 사항이다.

시는 한국전력공사 등과 각각 사업비를 50%씩 분담하여 오는 5월 행정절차 진행 후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1년 내 완공될 예정이다.

김광식 장기본동장은 “동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전선 지중화 사업이 선정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기본동 동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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