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산정호수 일원 약 440억 투자
포천시, 산정호수 일원 약 440억 투자
  •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20.12.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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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 개발 양해각서 체결 
포천시가 ㈜삼안, 대림건설㈜, ㈜씨에이치네트웍스 등 3개 기업과 ‘산정호수 리프레시 개발 사업을 위한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포천시가 ㈜삼안, 대림건설㈜, ㈜씨에이치네트웍스 등 3개 기업과 ‘산정호수 리프레시 개발 사업을 위한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는 3일 ㈜삼안, 대림건설㈜, ㈜씨에이치네트웍스 등 3개 기업과 함께 ‘산정호수 리프레시(Refresh) 개발 사업을 위한 투자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조동윤 대림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최윤 ㈜씨에이치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삼안, 대림건설㈜, ㈜씨에이치네트웍스는 2024년까지 산정호수 일원에 약 440억원을 투자해 모노레일(3.6㎞), 어린이 체험파크(1만8000㎡), 짚와이어 2개 코스(L코스 2.03㎞, S코스 620m)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짚와이어 L코스는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인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상부 정류장과 연계해 단일 노선 중 국내 최장 길이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윤국 시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산정호수 리프레시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포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도입해 수도권 북부 핵심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38만명의 관광 집객효과, 398명의 고용창출효과, 87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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