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수강생 작품 12월 상설 전시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수강생 작품 12월 상설 전시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12.01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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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에 20여점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영수)는 이달 말까지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예, 동양화, 색연필 일러스트 교실, 생활꽃꽂이 등 4개 프로그램의 작품 20여점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시장 주변을 트리전구와 크리스마스트리로 장식하여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연출했다.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 말부터 지금까지 운영을 중지해 왔으나 내년부터는 프로그램 운영 개수와 수강 인원을 50% 줄이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소멸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처럼 활발히 운영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고 내년 1분기부터 재개되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를 관람한 한 주민은 “아름다운 작품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니 코로나로 인해 우울했던 기분이 훨씬 좋아졌고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가 재개될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내년에는 코로나 이전보다 운영 프로그램 수가 훨씬 줄어들어 많이 아쉽지만 주민자치센터를 다시 재개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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