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효자·효부상 시상식
안산시 효자·효부상 시상식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11.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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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대상 김보선씨 등 5개 분야 9명

안산시는 25일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회장 김정화)와 함께 제17회 안산시 효자·효부 발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한양대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수상자 9명과 행사 관계자 10여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안산시 효자·효부상’은 효(孝) 사상 진작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추천을 받은 시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효자·효부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효행자 시상식에서는 5개 분야에 9명이 선정됐다. 영예의 효행대상은 김보선씨에게 수여됐으며 나머지 수상 명단은 △효자·효부 금상 김덕원·안선영씨 △효행상 유현숙·배현석·이미애·신미라씨 △효행 장려상 최가희·안선윤씨 등이다.

김정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장은 “점점 효의 가치가 퇴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효행상을 수상하신 분들의 효행을 널리 알려 효 사상을 고취하고 세대 간의 갈등이 완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수상자 모두의 효행을 널리 알려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는 한편 어르신 공경 시책도 다양하게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산=김성균기자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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