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액·상습 체납자 477명 명단공개
인천시 고액·상습 체납자 477명 명단공개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1.18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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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이상 1년 이상 경과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시는 2020년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상습 체납자 477명(체납액 213억원)의 명단을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1000만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명단공개 제도는 지방세는 2006년부터 그리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된 세입금의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하여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지방세 체납자 빅데이터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재산은닉 및 호화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상습 체납자를 집중 추적하여 가택수색, 동산 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대책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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