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민들 주차편의 향상
안산시 시민들 주차편의 향상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10.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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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구획 폭과 사이 최대 50㎝ 늘어
안산시가 공영주차장의 주차구획 폭을 기존 2.3m에서 2.5m로 확장하고 주차구획 사이에 30㎝ 간격을 확보하기로 했다.
안산시가 공영주차장의 주차구획 폭을 기존 2.3m에서 2.5m로 확장하고 주차구획 사이에 30㎝ 간격을 확보하기로 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가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높이고 ‘문콕’ 사고 예방을 위해 공영주차장의 주차구획 폭을 기존 2.3m에서 2.5m로 확장하고 주차구획 사이에 30㎝ 간격을 확보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고잔역·중앙역 환승주차장 2개소에서 주차공간을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다음달까지 마무리하며 내년부터 11개소로 확대한다.

주차공간 확대 사업에 따라 기존 2.3m 주차구획 폭은 2.5m로 늘어나고 주차구획 사이에 30㎝ 너비의 간격이 새로 설치된다.

이에 따라 기존 359면(장애인구역 13면·버스 45면) 규모의 고잔역 환승주차장은 301면(장애인구역 10면·버스 30면)으로 소폭 감소하며 중앙역 환승주차장도 82면(장애인구역 2면)에서 76면(장애인구역 2면)으로 줄어든다.

전체 주차대수는 다소 줄었지만 기존 주차구획 폭 2.3m에서 최대 50㎝가 늘어나기 때문에 주차편의는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나머지 공영주차장에서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주차 중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신속히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체 주차대수는 줄지만 늘어난 공간으로 주차의 편의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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