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체육회, 포스코O&M 소속 근로계약
인천시장애인체육회, 포스코O&M 소속 근로계약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0.21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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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사격 선수 4명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포스코O&M과 장애인 선수 고용 협약 및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포스코O&M과 장애인 선수 고용 협약 및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남춘)는 21일 오후 3시 시 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포스코O&M과 장애인 선수 고용 협약 및 근로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되었고 포스코O&M 인사담당 임원과 시 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 및 장애인 선수(사격 4명)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포스코O&M은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로 1994년 창립 이래 종합부동산서비스, 건축, 인프라-플랜트, 레저 분야에서 종합 관리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O&M 박영관 사장은 “장애라는 어려움을 딛고 도전하는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고용협약과 더불어 우수한 선수들을 우리 회사의 식구로 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고용협약 체결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 장애인체육회 이중원 사무처장은 “어수선한 시기에도 불구하고 인천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고용울 체결해 주신 포스코O&M 박영관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고용협약은 지역 내 공직기관과 민간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 선수를 고용하신 만큼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포스코O&M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 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선수·지도자 취업 연계 및 관리·운영 사업’은 이번 포스코O&M 장애인 선수 고용협약 및 근로계약 체결로 6개 기업에 8개 종목 총 36명(중증 35명, 경증 1명)의 선수를 연계 채용하게 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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