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자율적 내부통제 S등급 영예
연수구, 자율적 내부통제 S등급 영예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10.21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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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운영평가 4년 연속 쾌거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연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전국 상위 5% 이내에 주어지는 S등급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S등급 획득은 인천 기초단체 중 가장 높은 성적으로 그동안 연수구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상 정립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인정받은 결과다.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연수구는 다른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 2014년 자치법규를 제정해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그 결과 연수구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S등급에 오른데 이어 지속적으로 분야별 자율적 내부통제위원회와 실무위원회 등을 개최하는 등 4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의 영예를 안게 됐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재정(e-호조), 지방세, 세외수입 등 개별행정시스템 데이터와 연계해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나 행정착오, 오류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자기진단(Self-Check)제도는 비리 또는 행정오류의 소지가 있는 업무를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방식으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 

또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은 직원의 윤리의식 향상과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로 연수구 자체적으로 세부항목을 정해 청렴마일리지로 운영하고 있다. 

구는 자율적 내부통제 기본운영방향 제시 등 업무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자율적인 내부통제위원회와 실무위원회 운영뿐 아니라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자체 평가와 우수 부서, 우수 직원 인센티브 등을 부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획득은 연수구 전 공직자가 스스로 노력해 얻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와 공직윤리제도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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