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별망어촌문화관 내달 개관
안산시, 안산별망어촌문화관 내달 개관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10.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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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ㆍ신앙 관련 유물 공개 구입

안산시는 도시성장 과정에서 사라진 시화호의 어촌문화를 복원ㆍ계승하기 위한 어촌문화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공개 구입을 통해 시는 총 83점의 어업도구 등 관련 유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번 제3차 공개 구입에서도 시화호 어촌문화 관련 유물을 우선 선정하고 근대 어촌지역의 생활문화 유물 및 어촌신앙(풍어제, 뱃고사)과 관련된 유물도 구입할 계획이다.

매도 유물 신청 및 접수는 11월6일까지 진행되며 매도 의사가 있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산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자료 중 구입 목적과 부합하는 대상에 한해 유물 감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에 접속한 뒤 ‘시정안내-시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 해양수산과(031-481-36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화MTV지역 제89호 문화공원에 조성된 ‘안산별망어촌문화관’은 전시뿐 아니라 다양하게 문화를 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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