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안산공장 매년 선행
에스엘㈜ 안산공장 매년 선행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10.11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복지시설에 372만원 상당 쌀과 라면
에스엘㈜ 안산공장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372만원 상당의 쌀(10㎏) 80포와 라면 80박스를 윤화섭(왼쪽) 안산시장에게 기부하고 있다. 
에스엘㈜ 안산공장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372만원 상당의 쌀(10㎏) 80포와 라면 80박스를 윤화섭(왼쪽) 안산시장에게 기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지난 8일 에스엘㈜ 안산공장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372만원 상당의 쌀(10㎏) 80포와 라면 80박스를 기부 받았다.

에스엘㈜ 안산공장은 1973년 단원구 신길동에 설립된 자동차 램프 생산 전문업체로 직원들의 봉급끝전나누기 사업을 통해 매년 명절마다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을 기부하고 있다.

김상두 에스엘㈜ 안산공장 지부장은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특히나 더욱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후원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사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 받은 쌀과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