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 색다른 콘텐츠로 시민들 호응
파주시 중앙도서관, 색다른 콘텐츠로 시민들 호응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0.09.16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담론 파말이TV 인기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온라인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온라인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파주시 중앙도서관(관장 윤명희)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이후 온라인을 통해 색다른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콘텐츠로는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에 선정된 파주 출신의 박생강(소설가) 작가와 사서들이 파주시와 도서관의 소소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전달하는 문화담론 ‘파말이TV’와 집에만 콕 박혀있는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보고 만들고 책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책 놀이 프로그램 ‘책 먹는 아이’가 있다. 

현재 6화까지 유튜브를 통해 제공된 ‘파말이TV’는 사서와 작가, 출판평론가가 도서관과 파주의 생활ㆍ문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책 먹는 아이’는 어린이 담당 사서가 직접 선정한 책을 소개하며 책과 연관된 책 놀이를 직접 보여주어 집에만 있는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각 콘텐츠는 도서관 사서들이 기획부터 출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진행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에서만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도서관과 책을 통한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고 성장해 나가는 사서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도서관 홈페이지(lib.paju.go.kr) 또는 전화(031-940-566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