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파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정 폭력 대응 MOU
파주경찰서-파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정 폭력 대응 MOU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0.09.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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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와 파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간 다문화가정 내 폭력 공동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파주경찰서와 파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간 다문화가정 내 폭력 공동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파주경찰서(서장 배용석)는 지난 11일 파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순일)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 내 폭력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정 중 가정폭력 재발우려가 높은 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업무를 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을 A·B등급으로 나누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이중 다문화가정의 경우 앞으로는 모국어 소통이 가능한 센터 회원의 도움을 받아 언어장벽을 넘어 내실 있는 보호·지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원 중 중국·필리핀 등 8개국 출신 이주여성을 ‘폴서포터즈’로 위촉, 경찰관과 2인1조를 이뤄 재발우려 다문화가정 대상 주기적인 방문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그밖에 관련 정보 공유, 합동 현장출동 등 협력사항을 협약에 담았다.  

배용석 파주경찰서장은 “폭력 없는 행복한 파주 다문화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순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파주경찰서에서 다문화 가정폭력 재발방지와 적극적 사후관리·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 가정폭력 근절 및 피해자 보호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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