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수해복구 총력
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수해복구 총력
  •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20.08.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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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관리 대책회의서 또 강조 
포천시가 지속된 강우로 피해가 곳곳에 발생함에 따라 10일 재난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포천시가 지속된 강우로 피해가 곳곳에 발생함에 따라 10일 재난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가 지난 9일까지 지속된 강우로 피해가 곳곳에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안정과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0일 열린 재난안전관리 대책회의에서 “호우피해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와 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포천시에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평균 556㎜(최고 707㎜, 최저 437㎜)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포천시에서는 최근 며칠간 강우가 이어져 지반이 약해져 있으며 한탄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지역의 위기감이 고조됐었다.

국도 87호선 등 낙석 구간 및 시도 1호선 침수지역 등을 긴급 복구했으며 영평천 등 위험도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현재 하천 제방 및 사면 유실, 도로 침수 등 공공시설 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사유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으나 85%가량 응급복구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박윤국 시장은 “계속된 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도로 유실과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응급복구 등에 모든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기후변화에 따라 관내 전 지역에 한 단계 높은 차원의 항구적인 복구계획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응급복구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여 이재민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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