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통합사례회의 정례화
오산시 통합사례회의 정례화
  • 오산=한현구기자
  • 승인 2020.08.10 14: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월 사각지대 복합적인 복지욕구 해소
오산시가 6개 동 맞춤형복지팀, 서비스 민간기관과 통합사례회의를 갖고 있다. 
오산시가 6개 동 맞춤형복지팀, 서비스 민간기관과 통합사례회의를 갖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오산=한현구기자] 오산시는 6개 동 맞춤형복지팀, 서비스 민간기관과 함께 운영 중인 통합사례회의를 8대 공공부문 사례관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통합사례회의’로 확대하고 매월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8대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드림스타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의료급여 사례관리 △자활 사례관리 △중독 사례관리 △정신건강 사례관리 △통합 사례관리이다.

시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복합적인 복지욕구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 사례관리의 원활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맞춤형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강화해 각 기관의 서비스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해 접수, 초기 상담, 통합적 욕구조사 등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하며 무한돌봄센터는 다양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에 의뢰된 대상 가구에 대해 서비스 계획 수립, 공공부문 사례관리 8대 사업간 공동 통합사례회의 개최, 사례관리 사업간 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내실 있는 사례관리 업무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모니터링 점검 강화, 모니터링을 통한 슈퍼비전 제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 등 공공부문 공동 사례관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정길순 희망복지과장은 “그간 사례관리 기관간 연계·협력이 원활하지 못했으나 공공부문 사례관리 8대 사업간 공동 사례관리 강화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어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