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축구단 K4리그 7위 서울 노원유나이티드 2대 1로 격파
여주시민축구단 K4리그 7위 서울 노원유나이티드 2대 1로 격파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20.08.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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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축구단과 서울 노원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거친 플레이로 부상 선수가 발생하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과 서울 노원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거친 플레이로 부상 선수가 발생하고 있다.

 

K4리그 24라운드 중 12라운드를 마친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채용훈 체육회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심봉섭)이 서울 노원유나이티드를 2대 1로 격파, 시즌 전적 5승1무4패(득점 17, 실점 17) 승점 16점으로 13개 구단 중 7위를 기록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8일 오후 5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리그 12위(1승10패) 서울 노원유나이티드와 격돌,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후반전에 1골을 내주면서 2대 1 신승(辛勝)을 거뒀다. 

이날 여주시민축구단과 서울 노원유나이티드는 경기 초반부터 거친 플레이로 승부를 펼치면서 반칙으로 인한 부상 선수가 속출했고 심판 판정에 항의한 감독 1명(여주)을 비롯 무려 6명(여주 3, 서울노원 3)의 선수가 경고를 받는 등 혈투를 펼쳤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전반 32분경 12번 김성현(DF) 선수가 첫 골을 장식했고 두 번째 골은 전반 44분경 88번 권현성(MF) 선수가 가볍게 오른발로 볼을 차 넣어 2대 0으로 리드한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추가골을 노린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으나 서울 노원의 맨투맨 압박 방어에 번번이 막히면서 역습상황을 연출하던 중 후반 14분경 교체 투입된 서울 노원 29번 진강민(DF) 선수가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면서 첫 만회골을 성공, 2대 1 상황을 만들었으나 양 팀은 더 이상 추가득점하지 못하면서 여주가 2대 1로 승리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제75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후 5시 양평군 용문면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양평FC(리그 5위, 6승2무3패)와 한 판 승부를 펼친 뒤 22일 오후 5시에는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3위 파주시민축구단(리그 3위)과 격돌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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