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실업인 경기북부연합회, 1500만원 상당 손소독제 경북·대구 보내
한국기독실업인 경기북부연합회, 1500만원 상당 손소독제 경북·대구 보내
  •  김준호기자
  • 승인 2020.03.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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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실업인 경기북부연합회가 특별재난지역인 경북연합과 대구연합에 15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보내고 있다.
한국기독실업인 경기북부연합회가 특별재난지역인 경북연합과 대구연합에 15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보내고 있다.

 

한국기독실업인(cbmc) 경기북부연합회(회장 최해선)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특별재난지역인 경북연합과 대구연합에 1500만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전달했다. 

16일 경기북부연합회에 따르면 경기북부연합회 13개 지회가 공동 모금한 성금을 통해 물품을 구매했으며 “힘내라”는 응원메시지와 함께 재난지역으로 보내졌다. 

손소독제는 대구 및 경북지역의 예방물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해선 경기북부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대구 및 경북지역의 국민 여러분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밤낮 없이 수고하는 의료진, 지역민과 고통분담을 나누시는 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하는 작은 정성”이라고 말했다.

또 최 회장은 “국가적 재난에 앞장서 성금을 모금하고 물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각 지회의 열정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국난을 잘 헤쳐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독실업인 경기북부연합회는 기독교 실업인 및 전문인들의 단체로 ‘일하면서 선교하자’는 기치 아래 경기북부권역과 강원도 철원 등 13개 지회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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