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군인이 둔기로 어머니 살해
휴가 나온 군인이 둔기로 어머니 살해
  • 기동취재팀
  • 승인 2014.02.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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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헌병대에 신병 인도 조사
안산상록경찰서는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춘천지역 군부대 소속 이등병 조모(23)씨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신병을 인도했다고 5일 밝혔다.
휴가 중이었던 조 이병은 지난 4일 오후 4시29분경 안산시 상록구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강모(55)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당시 현장에는 조 이병의 아버지, 형이 있었다.
강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경찰은 “동생이 어머니를 때린다”는 형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인근에서 조 이병을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은 현재 군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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