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내년 1월1월부터 전면
안산시 내년 1월1월부터 전면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2.11.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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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안산시는 일반주택지역만 시행해 오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2013년 1월1일부터 공동주택 지역 전 세대(10만8300세대)까지 확대해 전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주택지역은 현행과 같이 전용봉투 방식을 유지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지역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부과시 아파트 평수별로 부과하던 정액제 방식에서 버린 만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종량제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시는 내년 전면 실시를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사전 시범기간을 정해 운영하며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차질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시행하게 되는 종량제 방식은 납부필증(스티커) 방식으로 쓰레기가 용기에 가득차고 스티커가 붙은 용기만 수거하는 아파트 단지별 종량제 방식으로 단지별 수거량을 측정해 쓰레기를 수거한 양만큼 수수료를 부과하게 된다.
정상래 시 청소행정과장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약 20%의 음식물쓰레기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자 시행하는 것이므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물기를 최대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품목은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등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종량제 조기 정착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음식물 종량제의 조기 정착 및 쓰레기 감량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평가를 실시해 감량효과가 우수한 단지는 포상 및 대폭적인 지원을 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기타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청소행정과(031-481-358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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