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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으로 소풍 갑니다

수원박물관으로 소풍 갑니다

  • 기자명 수원=우영식기자
  • 입력 2023.01.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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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 대상 조선시대 직업탐험 등 

수원박물관 체험학습 모습
수원박물관 체험학습 모습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박물관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2023년 겨울방학 교육 ‘즐거운 박물관 겨울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즐거운 박물관 겨울 소풍’은 십이지 동물, 서화교실 등 역사·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31일부터 2월5일까지 2022년 기준 유아(6~7세)와 어린이(초등 1~3학년)로 나눠 진행된다.

31일~2월1일 이틀간은 ‘조선시대 직업탐험’(어린이, 오전 10시30분)과 ‘안녕, 새해 토끼야’(유아, 오후 2시)가 실시된다. 

조선시대 직업탐험은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알아보고 악기를 만드는 ‘정조 임금님과 장악원’, 조선시대 도화서와 작품을 살펴보고 만드는 ‘직업화가 도화서 화원’이 주제다. ‘안녕, 새해 토끼야’는 십이지 동물에 대해 배우고 올해의 동물인 토끼의 가면과 마스크 걸이를 만든다. 체험 후에는 서예 전시 유물인 십이지 탁본도 관람한다.

2월2~3일에는 ‘노래가 있는 전래놀이’(어린이, 오전 10시30분)와 ‘어린이 서화교실’(어린이, 오후 2시)이 열린다. 

‘노래가 있는 전래놀이’에서는 수원화성 4대문을 배우고 한국전쟁 시기의 사진을 관람한다. 전래동요 문지기를 개사해 부르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 서화교실’은 임금님의 유년기 글씨를 감상하고 서예지도를 받는 ‘알쏭달쏭 글씨’와 새와 동물을 그린 영모도를 감상하고 그림지도를 받는 ‘알록달록 그림’이 전개된다.

2월4~5일에는 선착순으로 자율 감상형 활동카드를 제공해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전시실을 감상하며 활동할 수 있는 ‘주말 박물관 소풍’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7일 오후 3시까지다. 수원시박물관사업소 통합예약 시스템(museum.suwon.go.kr/index.do)에서 프로그램별 강의계획서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주말 박물관 소풍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수원박물관은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까지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원박물관에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시고 새 단장한 포토존에서 소원종이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우영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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