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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5 피겨 4대륙선수권 유치

韓 2025 피겨 4대륙선수권 유치

  • 기자명 경기도민일보
  • 입력 2023.01.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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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번째 개최 예정…2020년 이후 5년만

지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한국 이준형의 연기 때 태극기를 들어 환호하고 있다.
지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한국 이준형의 연기 때 태극기를 들어 환호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메이저 국제대회 중 하나인 4대륙선수권대회가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19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며 2025년 2월4일부터 9일까지 한국 서울에서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ISU도 총회 결과를 발표하면서 2025년 4대륙선수권대회가 한국 서울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빙상연맹은 지난해 연맹 이사회에서 피겨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국제대회를 유치하자는 결정을 내렸고 본격적으로 유치 신청 절차를 밟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개최 장소가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다. 수도권에 있는 빙상장에서 개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나  고양시 아이스링크가 개최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피겨 4대륙선수권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1999년까지 유럽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유럽선수권대회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논란을 빚자 ISU는 비유럽 국가 선수들에게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4대륙선수권대회를 창설했다.

한국은 현재까지 총 7차례 4대륙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2025년 대회를 개최하면 2020년 이후 5년 만에 한국에서 4대륙선수권대회가 열리게 된다.

4대륙선수권대회는 ISU 메이저 국제대회인 만큼 각국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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