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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청소년 도박 사전 차단

도성훈 인천교육감, 청소년 도박 사전 차단

  • 기자명 박은구기자
  • 입력 2023.01.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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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교육 등 대책 마련 지시

도성훈 교육감이 16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이 16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박은구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도박 예방 교육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6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주간공감회의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도박 관련 사이트에 접근하면서 중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련 부서가 협업해 도박 예방 교육에 대한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업 스트레스나 가정불화 등 안타까운 학생 자살의 원인도 분석해 예방이 잘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교육청의 정책들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안내 시스템을 보완해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학교별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하고 있지만 조사에 따르면 가정통신문을 잘 안 본다고 되어 있다”며 “입학준비금 20만원 지급이나 학생성공버스 시범운행, 수능 원서비 지원 등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복지정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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