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안성=이국진기자] 안성시 안성3ㆍ1운동기념관은 안성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ㆍ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은 안성3ㆍ1운동 및 독립운동, 안성지역 근현대 관련 유물 및 자료로 각종 문헌, 생활사, 회화, 엽서, 사진, 영상자료, 지도, 신문 등이다.△안성3ㆍ1운동이 명시된 자료(동아일보 1920년 7월23일자 기사, 1921년 개벽 제7호, 범죄인명부, 수형인 자료 등) △안성지역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유물 및 자료(자서전, 회고록, 훈장, 간찰 등) △안성지역